일기를 쓰다.

내 성격이 오락가락 나조차 알수없을정도로 변동이 심하다.

오늘 일기로 하루하루를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시작이 반이라 했다.

당장 시작한다.

아무리 못해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다면 절반은 성공한거 아니겠는가? ㅎㅎ

정리라는 습관은 내게 있어서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정리와는 반대되는 삶을 살았다.

정리하는 맛을 크게 본뒤로 무엇에 대하여 input이 있었으면 정리해서 output을 내야지 어느정도 들어 배운게 내것이 됨을 이일형 장로님의 메시지에 큰 영향을 받았다.

무튼 서론이 항상 길어진다.

오늘 정리를 해보자.

어제밤에 새벽 4시가 다되어 잠들고 오늘 10시쯤에 일어났다.

아버지가 입원해서 병문안을 가느라 과외 상담을 미루고 좋은삼선병원으로 갔다.

아버지의 상태가 전날보다 많이 호전되어 대화가 가능했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아버지의 목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말 한마디도 하기 힘들어 하셨는데

이틑날 오늘은 말씀을 정상까진 아니지만 하루만에 매우 크게 호전이 되었다.

아버지는 병원을 잘 가지 않으신다.

아프면 약먹고 쉬고 일하러 가신다.

무튼 아버지와 만나서 밥을 먹으러 갔다. 무슨 어부 밥상이였는데 인당 16,000원 짜리 밥상에 돈이 나같은 짠돌이가 전혀 아깝지 않을정도로 정말로 퀄리티의 음식이였다. 16첩 반상에 해산물, 연어샐러드, 전어구이, 불고기 삼겹살 세점, 낙지볶음, 꼬막, 미역국, 시금치와 이름모를 나물, 또 먹어본적이 없던 해초(?)와 미역 이외에도 반찬이 더있었다. 2인 32,000원에 이러한 퀄리티의 밥상을 제공받을수 있는건 한국밖에 없지 않냐는 생각이다.

만약 미국이였다면 인당 $50짜리, 2인해서 $100짜리라 해도 미국인들은 놀라 자빠질만큼 풍성하고 신선하고 깔끔하고 가성비가 진짜 지렸다.

먹으며 오줌은 안쌌지만 음식에서 조금 과장해서 먹으며 오르가즘을 느낄정도 였다 ㅎㅎ

난 그저 밀양돼지국밥을 기대한 점심이였는데, 아버지는 이런 식당에 데리고 오셨다.

그리고 정말 탁월한 결정이였다.

내가 기대한건 돼지국밥이였는데, 거의 먹어보지도 못한 16첩에 최고의 밥상.

솔직히 16,000 짜리에 내가 먹어본 밥중 인생 최고의 밥상이였던것 같다. 정말이다.

사진도 찍어 놓았다.

무튼 아버지와 그렇게 먹고 카페를 찾다가 엄마를 만나 결국엔 병원 1층 카페에서 카스테라를 먹었다.

역시나 아버지는 입원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언성을 높이시며 이야기 하셨다.

카페에서 남들보기에 참 민망했지만 어떡하겠는가.

평생 장사한 아버지에게 내가 가진 교양과는 1층과 100층 사이인데…

그냥 민망함은 내 몫으로 한채, 아버지에게 언성을 낮추시라고 계속해서 손짓하고, 나의 목소리를 낮춰서 전달하는 방법이 최선이였다.

그렇게 3시간정도를 이야기했다.

우리 아버지와 내가 3시간을 얘기한다는것은 지금껏 인생에서 다섯 손가락도 아니고 세손가락정도 되는것 같다.

그러한 세번정도의 긴 대화를 통해 아버지와 나의 지나치고도, 굉장한 갭을 메워가고 있다.

참 아버지는 표현이 그래서 그렇지 날 아낀다는 사실은 내겐 팩트이다.

아버지가 입원하셨다고 해서 사실 나도 속으로 굉장히 놀라고 입원한 아버지의 모습은 태어나 평생 처음이였으니 말이다. 또 열이 37.4도 까지 올라갔으니 말이다.

호랑이같던 아버지에게 63이 되니 이전엔 전혀 볼수없었던 환자복을 입은 아버지의 모습을 생전 처음 보게 되었다.

그래도 환자복만 달라졌지, 찌푸린 인상과 그 무섭고도 폭력적인 언성은 어찌나 바뀌지 않는것인지…

하나님도 이런 아버지를 바꾸시려 얼마나 맘고생 하셨겠는가.

그런 하나님의 고생덕분에 아버지는 예전과는 확연히 많이 바뀌셨다.

이젠 내가 대꾸를 할수 있을정도가 되니 어느정도의 만족감을 느낀다.

“아버지 나이 올해 63이시죠?” 물으니 “아빠는 36이다. 형처럼 대해라” 고 답하셨다.

유머러스함은 정말 아버지의 큰 장점이자 매력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어린아이 같은데 그게 전달할때는 호랑이다.

예전의 아버지가 헐크였다면 지금은 호랑이 정도 되는듯. 아니면 이빨은 아직 안빠졌지만 털이 정리가 안된 조금 늙은 호랑이. 사람나이로 치면 4-50대 호랑이정도는 되보인다. ㅎㅎ

그래도 아버지의 얼굴이 많이 괜찮아진것을 보았고, 피부도 정말 좋으셨다.

누가 63살로 보기보단 아마 50대 중반으로 보실듯 하다.

동안은 아버지와 나의 공통분모다.

여하튼 신앙적인 얘기와, 교회얘기, 또 김현규 담임목사님에 대한 총격전같은 폭풍같은 대화를 넘어서고는 아버지의 여린 마음이 엿보였다.

아버지는 “신앙이고, 교회고, 예수님이고 뭐고 다 떠나서 나의 제일로 원하는것은 우리가족이 잘되는것이다. 네 엄마, 시찬이 니, 누나, 예람이를 위해서 아빠가 얼마나 희생했노”

맞는말이다. 인정할건 인정해야한다. 아버지의 삶이 매우 어그러진것도 사실이지만, 희생을 한것도 가족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팩트다.

뭐 여하튼, 내일도 아버지 병문안을 갈생각이다 ㅎㅎ

아버지와의 관계가 점점 회복되고 있다.

아버지는 이러한 대화의 갈등이 싸우는것이고 분쟁이고 다툼이라고 오해하시는데 사실 나는 이것이 회복의 과도기라 생각한다.

10년도 더된 나의 원망과 분노가 어찌 몇달만에 단 한번에 뒤바뀔수 있겠는가.

과도기는 회복의 필수요건이자 필수 단계라 생각한다.

아버지의 단순한 생각이 깊어졌으면 좋겠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단순함을 지혜로움으로 채워주시면 안될까요?

현실적으로는 정말 불가능해보이는데 하나님은 그래도 세상사람들보다는 아버지를 가장 확실하게 바꾸실 분임은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시면 좋겠지만 사실 저는 그러한 기적을 경험한 적이 없기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가 본 하나님은, 시간과 고생을 통해서 사람을 서서히 바꾸어 가시는 분이라 믿기에, 지니같은 순간에 회복되리라는것은 그저 나의 환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럴분이 셨으면, 나의 니코틴 중독도 제 간절한 기도에 응답을 즉시 해주셔서 제가 지금은 담배를 안피고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좀 답답합니다. 능력은 무한하신데 왜 그리 느린 방법을 고집하시는지… 에휴…

난 일기 여서 마칩니다.

제겐 일기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는 스킬을 부어주십시오. 이것도 몇년걸리겠지요? 내가 반드시 노력해야만 바뀌는 그 느리고 답답한 방법으로…

나도 내가 하나님을 오해하는것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단번에 고치시는 예수님은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말이죠.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것보단, 그런 방법을 택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라고 저는 현재 생각해요. 제 생각이 틀렸으면 좋겠어요.

 

영혼의 바이러스 – 김재일 몫

1.영혼의 바이러스는 죄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내가 찾아본 바로는 치사율이 1~2프로였다.

그러나 죄의 치사율은 100 퍼센트다.

죄를 지으면 누구나 죽는다.

죄를 용서받는다 하더라도 우리의 육신은 죽는다.

하나님의 계명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a. 죄의 정의(하말티아)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b. 죄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다. 

롬6:23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59:1,2절

(사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사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c. 치명적 바이러스를 전파는 마귀

창세기3:3-4절

  1.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2. 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2. 영적 바이러스를 이기는 비결

a. 예방이 최고다.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엡6:11

  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들을 상대함이라
  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2.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B. 영적습관을 바꾸라 

i. 말씀을 대하는 습관을 바꾸자 

렘22:21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신30:2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ii. 죄를 대하는 태도를 바꾸자 

롬6:12-14

롬6:16-18

  1.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2.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3.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4.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2.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3.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iii. 그 때와 지금의 차이를 확인하라 

롬6:21-23절

그 때: 열매가 없고, 그 일을 부끄러워한다. 마지막이 사망이다.

이제는: 너희가 죄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다. 마지막은 영생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어령, 목적

이어령, 문단 파문 일으킨 <우상의 파괴> 목적
이어령 박사-이재철 목사, 올해 ‘인생’을 주제로 대담

입력 Apr 04, 2014 11:29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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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문화원에서 열린 ‘인생’을 주제로 한 대담에서 이어령 박사가 대담자 이재철 목사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지난 3월13일 이어령 박사가 이재철 목사와 함께 ‘인생’을 주제로 첫 대담에 나섰다. 양화진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대담에서 그는 문단에 파문을 일으킨 <우상의 파괴>라는 평론에 얽힌 이야기의 실태를 풀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 박사가 만 22세 5개월이던 1956년 5월 6일, 서울대를 갓 졸업한 신출내기 졸업생이었던 그는 당시 신생 언론인 한국일보에 <우상의 파괴>라는 평론을 실어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대담자 이재철 목사는 이 박사의 <우상의 파괴>에 대해 “오늘 대담의 제목이기도 한 이 글은 (당대)‘문단의 신’으로 군림하던 원로들을 우상(偶像)으로 규정하고 그들을 비판하는 글이었다”며 “선생님은 ‘시대 착오자들’을 파괴하는 우상 파괴자를 자임하셨고, 그 내용은 대단히 무섭다”고 말했다.
‘문단의 황제’ 소설가 김동리에게는 ‘미몽의 우상’, ‘모더니즘의 기수’를 자처한 조향에게는 ‘사기사(사기꾼)의 우상’, 농촌 문학가 이무영에게는 ‘우매의 우상’, 신진 평론가 채일수에게는 ‘영아(嬰兒)의 우상’이라고 싸잡아 비판했고, 이외에도 황순원·서정주·염상섭 등 기라성 같은 당대의 문인들도 이어령의 우상 파괴 비판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이 같은 글을 쓴 의도를 묻자 이 박사는 “그들을(당대 문인들을)우상이라 부른 것은 그 분들을 공격하려던 게 아니라 그들을 ‘우상’으로 섬기는 같은 세대 젊은이들이 한심스러웠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박사는 “그 분들의 문학을 이상적인 문학 모델로 만들고 그들의 제자가 되어 인준을 받아서 글을 쓴다면 우리에게 젊은이란 존재하지 않고 새로운 창조는 나올 수 없다는 이야기였다”며 “그 분들을 우상이라고 욕한 게 아니라, 우상을 만드는 당시 젊은이들, 동시대인들의 출세지향적이고 추천을 받아 등단하려 그들을 섬기는 모습이, 제 눈에는 ‘텅 빈 우상 앞에 무릎을 끓고 굿하는 사람’과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령 박사가 50여년 전 문단에 파문을 일으킨 <우상의 파괴>의 집필 의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 박사는 또 <우상의 파괴>의 화살이 비단 당대 문인들에게만 국한된 게 아니였다는 점도 덧붙였다. 그는 “당시 우상 중의 우상은 이승만 당시 대통령이었다”면서 “이승만 대통령이 훌륭하시지만, 국민들이 우상을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없어진 것”이라며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이고 이로써는 훌륭하셨지만, 새로운 꿈을 열어가고 우리의 미래를 만들 창조적 모델은 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우상들을 파괴하고 벗어나야만 20년 후를 기약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우상으로 비판한 문인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도 빠트리지 않았다. 그는 “그 분들게 감사드리는 것은 당시 제 싹수를 얼마든지 자를 수 있는 권리와 권력과 문단 형편이 있었음에도 그토록 혹독하게 욕한 사람을 감싸주셨다는 점”이라며 “이렇듯 다음세대 젊은이들의 숨구멍을 그나마 틔워준 선배님들이 오늘의 이 시대를 만들어 냈다”고 했다.
이 외에도 이어령 박사는 반성할 부분으로 ‘우상’ 파괴로 시작한 자신이 아이러니칼하게도 언제부턴가 우상화 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는 “어떤 분이 저에 대해 <창조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셨는데 ‘아이콘(icon)’이 바로 우상 아닌가”라며 “50년 전 ‘우상을 파괴해야 한다’고 쓴 제게 우상이라 부르는 사람이 생긴다면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우상이 되지 않으려 발버둥쳐도 우상으로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상과의 싸움은 비단 기독교만의 싸움이 아니라며 “우리 자유인들은 절대 우상을 만들어선 안 되고, ‘내 언어로 짤막한 내 인생을, 지문처럼 죽으면 사라지면 한 생애를 이 세상에 한 사람밖에 없는 것처럼 살아가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박사는 “제 최초의 언어는 ‘우상의 파괴’였지만, 지금은 창조와 생명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며 “예전에는 부수고 죽이고, 모든 것에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했다면, 80대가 되면서 언어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20대의 ‘불의 언어’가 ‘물의 언어’로 변화됐다”고 전하며, 대담을 마무리했다.

감사일기 01-06-20

2020년의 새해가 밝았다.

감사일기를 중단한지 3주째됬다.

오늘로부터 4주차인데 이화정 간사님께 여쭈어 보았다.

일상의 작은 감사거리가 내면의 깊은 쓴뿌리를 제거하기가 어렵다고 못쓰겠다 말씀드리니

감사2가지와 1가지 쓴뿌리를 써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셨다.

너무나도 좋은 아이디어였다.

자 이제 시작이다.

 

감사일기

  1. 감사할거리: 오늘 한달만에 재개된 수업을 준비하며 유경이누나가 팁을 알려줘서 새로이 내 수업의 클라스를 한급 높이게 되었다. 나는 매번 준비할때마다 강의실력이 쑥쑥 자라니 감사하다.
  2. 쓴뿌리: 유경이 누나와 “제 수업을 2주간 들으신다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프리토킹을 잘하실수 있을꺼에요.” 이말을 내 수업에 넣으라고 너무나도 주문을 받았지만 싸우며 승리하였다. ㅎㅎ 뭐야 이것도 감사거리네? ㅎㅎ
  3. 감사할거리: 일을 마치고 오늘 나는 집에와서 쉴수있음에 감사했다. 매일 저녁마다 소파에 누워 곧 주무시는 아버지를 카피한듯 나도 피곤해서 잠을 두어시간 잔것같다. 내게 쉴수있는 당감동에서 제일좋은집이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
  4. 감사할거리: 우리집 막내 구월이와 단둘이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감사하다.

 

MBTI Project II

MBTI를 사용하여 두번째 해야할 부분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ENFP와 INFP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길 원한다.

목적: MBTI Project Part II의 목적은 Google과 Naver등 웹사이트 서치를 통해서 INFP/ENFP에 대해서 정리해보고 나에게 실질적인 방향을 살펴본다. 그리고 나와 같은 유형의 사람들의 case를 살펴보고 이해하는것에 목적을 둔다.

 

ENFP 조사

ENFP 스파크형 https://blog.naver.com/hayoung7612/221675772737

“인싸중에 아싸, 아싸중에 인싸”라는 말이 공감되서 좀 웃었다 ㅋㅋㅋ

“갑자기 필이 꽃히면 무슨 일이던 열정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그 일이 끝나기 전에 다른일을 계획하거나 마무리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그렇다.

멘사회원을 100명이라 가정했을때 제일 많이 나오는 유형의 타입이 ENFP라고 한다. 무려 100명중 16명 1등이다.

나는 어느정도 천재의 기질을 가진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해본다 ㅎㅎ

직업적으로는 저널리스트, 요식업 경영자, 파티플래너 세개가 나왔다.

나무위키

  • 감정이 얼굴에 잘 드러난다.
  • 새로운 시도를 좋아한다.
  • 계획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 감동을 잘하고 눈물도 잘 흘린다.
  • 돈 개념이 희박하다. 돈을 모으기 힘들 수 있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거절을 잘 못한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나 기분이 나쁘지 않은 척 한다.
  • 내면에 열정을 지녔다.
  •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나다.
  •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타고난 능력이 있다.
  • 행사나 일을 잘 주선한다.
  • 놀다가도 몰입이 안되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멋 내는 것을 좋아한다.
  • 양보를 잘하며 상대방과의 싸움을 시작할 때에는 심장부터 뛴다.
  • 단순암기에 약하다.
  • 인생을 즐겁게 살려고 한다.
  • 선생님이 마음에 들면 하기 싫은 과목도 잘한다.
  • 하기 싫은 것에 대한 인내력이 부족하다.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구별이 심한 편이다.
  • 반복적인 일상을 힘들어 한다.
  • 분위기를 잘 띄운 후에 본인은 빠진다.

https://blog.naver.com/pineappleyj/221681854499

1. 진로

쉽게 불타오르고 흥미 생겼다가, 불타올랐던 그 속도만큼 파스스 바로 식어버리는 스타일인데…이게 라이프스타일뿐만 아니라 업무, 취미, 학업에 무지 영향을 끼침. 뒤돌아보니 그간 살면서 ‘진득’ 하게 오랫동안 꾸준히 해온것이 하나도 없는것이다 🙄 특히나 회사도 이직을 자주 한 편이기도 하고. 일년만 딱 지나면 궁딩이가 들썩이고 이번엔 어디로 떠나볼까? 무슨 새로운 일을 해보지? 하는 상상으로 가득차있음. 그나마 베트남에는 3년넘게 붙어있었으니 이 또한 기적이 아닐까 싶다….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계획세운다는건 나에게 무의미한 일이고 (너무 즉흥적이라 언제 떠날지 모름) 머리속엔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다음 목적지는 여기야♡ 하며 이틀꼴로 드림 컨츄리와 드림잡이 바뀐다고 해야할까 😂 또 오래전부터 느낀건데 정해진 기간에 해내야하고 성취감 느낄수있는 프로젝트건이 나에게 맞는것 같았건만…아니나 다를까 엔프피는 프로젝트의 대가였어..공무원하면 서서히 피말라 죽을지도. 적응력이 너무 좋고 새로운것들을 알아가는게 행복하니 변화무쌍하고 롤러코스터 타듯이 퀘스트 쳐내는 그런 일이 적성..뭐든지 반복되는 순간 우울증의 시작😭

2. 학업

어릴때 가장 큰 고민은 학업이었는데, 싫은 과목은 아예 손도 안대고 책도 펴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뛰어난 두각을 드러냈으나 한국식 교육으로 접근할시에는 금새 흥미를 잃어 공부를 놓곤 했었다. 사실 남들보다 언어능력이 특출난 편인데 책을 펴서 단어를 암기한다거나 문법을 공부한적은 극히 드물고 친구들과 함께 있을때나 드라마를 볼때, 실제로 경험하고 겪을때 언어 능력이 급격히 향상되는걸 느낌….(그래서 일본유학에 더욱 관심이 많은 이유 / 반년이면 남들보다 더 빨리 5배 이상 늘어올걸 알아서) 아이러니한건 베트남어는 리스닝도되고 읽기도 곧잘하지만 너.무 재미가없어서 손도 안댐 ㅎ 몇번 시도 해봤지만 마음이 도저히 안가니 억지로라도 누가 시키고 강압해도 펜 잡을 생각조차 안함 😭 아무튼 이런 이유로 (특히 집중을 못함) 내가 adhd가 아닐까? 하고 한때 고민 많이했었는데 외국에서는 enfp 유형이 극으로 달하면 진짜 adhd처방을 받는다는 포스팅도 발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만함의 극치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제일 좋은 공부 방법은 경험 + 참여하는 방식의 공부법. 난 바보가 아니였어….

3. 나름의 장점

일머리가 빠르달까…그 외에 모든일을 대충 눈대중으로 보고는 금방금방 빨리 익혀버리는 편임. 그러나 남들보다 쉽게 뭐든지 습득해버리니 금새 질리는것도 사실.

4. 연애

연애는 올인타입에 가까운데….사귀는 동안엔 남친을 탐구함…..(실험대상체 같지만) 내 남친이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를 심리 연구사마냥 세밀하게 해석하고, 더 이해하려 노력하고 가히 뭐든지 맞춰주려는 타입. 쓰다가 느낀건데 enfp 유형 남자 만나면 왠지 서로 탐구하려고해서 피곤해질듯 ㅋㅋㅋㅋㅋㅋ

5. 호불호

뭐든지 질려하지만 나에대한탐구는 절대 질리지 않음. 그리고 관심분야 하나 생기면 그 분야의 전문가? 수준으로 모든 정보 수집해서는 줄줄줄 외우고 다님. 특히나 심리쪽에 관심이 많음. 올해는 아이의 성격형성에 부모가 주는영향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심리 상담사 해도 될 정도로 갖은 정보를 수집하고 학술 논문도 섭렵함 😂😂😂 아니 진짜 이 기세로 공부했으면 더 대박났을터인데….아무튼 좋아하는건 진짜 미친듯이 좋아하나. 싫어하는건 애초에 눈길조차 안주고 손도 안대서 죽을때까지 손 안대는 경우가 많음. 이를테면 뜨개질, 그림 그리기, 수학, 청소…..

6. 정리 & 계획

나는 정리개념 자체가 없음….진짜…..심각….그나마 설거지는 잘하지만….데드라인 있는건 무조건 미루고 미루다가 반나절전에 두각 드러내서 파바박 해치우는게 일상다반사. 업무는 습관을 잘 들여서 금방금방 해치우긴하는데..아무튼 내가 문제아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게으르고 뭐든지 미루는편. 예를들어 수요일에 시험이 있으면 월&화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데 수요일 새벽까지 딴짓하다가 6시간전에 공부 시작함 ㅋ 그러다 망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소름돋는건 좋아하는 과목은 책 한권 다외울정도로 밤새서 공부함. 진짜 미친듯이. 관심가는 분야는 절대 안미루는건 보면 또 신기하기도 하고.

7. 인싸인척하는 아싸

사실 밖보다 집이 더 좋음. 훨씬. 집에 누워서 이것저것하는거만큼 에너지 충전되는일이 없는데 사람들만 만나고오면 진이 다 빠짐. 워낙 예민한데 거절도 잘 못하고 다 들어주고 리액션도 크니까. 그 순간만큼은 물론 행복하고 즐거운데 집에 돌아오는길은 터덜터덜 너덜너덜…그러고 에너지 충전하려면 하루이틀은 잠수타야함 ㅋㅋㅋㅋㅋㅋ 근 4개월은 술의 힘을 잠시 빌려 미친듯이 파티모드로 놀았지만. 그 결과는 5개월 금주 + 나름의 잠수. 논 만큼 휴식이 필요해..나만의 시간이 극히 필요하다 해야할까? 그래서 혼자서도 잘 놀고 잘 지내는 타입이고. 아무쪼록 다들 인싸타입으로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아싸란 말이지…..그리고 겉으로는 밝고 쾌활한데 속에 고민도많고 어둠도많고 화도많고. 건강한 모드일때는 잘 안보이는데 스트레스만 받았다하면 어둠이 스믈스믈 기어나와서 나도 제어가 안됨 😫 그래서 가능한 스트레스는 제때제때 풀어주려 노력하는편. 계속 묵혀두면 몸살난듯이 아프다해야하나?

8. 내사람한테 속얘기 더 잘함

오히려 처음보는이들한텐 내얘기 잘하는데, 날 오래 알거나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한텐 내얘기 잘 안함. 그래서 진짜 뜨억!!하는 심각한 일도 고향친구들은 거의 모르고 엄청 잘지내는줄 알고…또 처음보는이들한테 속마음 얘기해놓고서는 점점 가까워지게되면 바로 선긋고 벽침 😭 이 속도가 더디면 괜찮은데 급격히 친해지게되면 이 사람이 내 본모습을 아니 떠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찬..노답유형…..

9. 유목민

체계적이고 조직화된거 극혐함. 근데 참 신기한게 회사생활 이제 5년차니까…..어찌 이리 버텨왔나 싶었는데 ‘돈’ 때문. 내가 알기로 술만 마시면 난 멀리멀리 떠날거라고오오오오오오오 하고 다음날 책상없어지면 어뜩하지? 하고 출근 잘하는 타입 ㅎ 자본주의가 집시같은 피터팬 enfp를 통째로 바꿔놓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일은 일이지만 나머지 여가시간만큼은 미친사람처럼 하고픈거 다 하려고 노력하고 뽈뽋뽈 다니면서 일상에 변화를 자주 주려고 엄청 애씀. 보수적인 한국사회에는 안맞는 유형이 이 타입일거같긴한데..(특히나 여자라 더) 그래서 더욱 더 한국 못돌아가겠고 한국에 있는 한국회사에서 일하다간 숨막혀 죽을지고 모르겠다는 확신이 듬.

아무튼 산만병에 머리도 그닥 안좋고 뭐든지 쉽게 질려서 떠날생각만 하다보니 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싶었는데….엔프피 유형들 글도 보고 다시 탐구해보니 위안이 많이됨 😭 난 진짜 정신병있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빨리 질려서. 그냥 다 갈아치우고. 이사도 자주 가야하고. 반년간 동일함이 반복되면 미쳐버려서 떠나야지 x999 하고 주문을 외지를 않나. 하 아무튼 다행이다. 특성을 파악하게되니 장점은 더 살리고 단점은 보완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달까. 이후 진로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다들 mbti 해보세영, 애니어그램도 추천 (난 3w4유형)!! 후딱쓰고 말레이시아 가야지♥

 

공감이 가는 부분이 꽤나 많아서 그대로 퍼왔다.

MBTI로 본 나 자신 탐구 Project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질문앞에 정직하게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냉철한 이성으로 스스로가 어떤사람인지 인지할 목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나 자신 탐구 프로젝트는 28년을 살면서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생각없이 정말로 멍청하고 무지하게 살아왔음을 인정하면서 제대로 깊게 파보자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목적: MBTI에 기반한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분석해보고 이해해보며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한다.

이해해야할점: MBTI는 지금까지 가장 과학적이고 공인된 성격유형 구분 검사이지만 이 또한 절대적이 될수 없으며 1년전에 검사받은것이라 지금 받으면 또 다를수 있기에 절대적으로 믿을것은 되지 못한다. 그러나 나 자신의 모습을 이해하는데는 상당한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나의 성격은 ENFP로 나왔지만 나는 INFP가 더 나를 잘 설명해주지 않는가 생각해본다.

 

Extrovert/Introvert 외향/내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중간값에 나왔다. 능동/수동, 표현/보유, 다양한관계/밀접한관계, 참여적/반추적, 열성적/정적인. 4,6,5,4,6 순으로 나왔다.

5가 중간값임을 생각해볼때 정말로 미세하게 E가 나왔다.

나는 내향적이기도 하고 외향적이기도 하다.

Sense/Intuitive. 감각/직관

여기서 나는 실용적인것 빼고는 아주 강한 N의 성향을 보였다.

구체적/추상적, 현실적/창의적, 실용적/추론적, 경험적/이론적 9,10,2,7,6순으로 나왔다.

현실적보다는 창의적인 부분에서 10점 만점을 받았다 ㅋㅋㅋㅋ

추상적 점수는 9점으로 대단히 창의적 다음으로 높이 나왔다.

희한하게 실용적/추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2점으로 상당히 실용적인 것에 포커스가 맞춰진것 같다. 지금 다시하면 추론적인 부분이 훨씬 더 높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경험보다는 조금 이론적이며 전통적인것 보단 독창적이 더 높게 나왔다. 지금 하면 독창적인것이 더 뚜렷하게 나올것 같다.

Thinking/Feeling 생각/감정

나는 굉장히 강한 feeling 중심적인 사람인거 같다.

Empathetic에서는 10점 만점을 받았고

Compassionate/Tender 부분에서는 9점을, accommodating/ accepting에는 8점이 나왔다.

Empathetic부분을 살펴보자면

  1. 의사결정시 정서에 의존
  2. 감정이 결정에 최우선/ 감정적 육감을 중요시함
  3. 안다고 느끼나 왜 그런지 설명을 못 함
  4. 결정을 내리기 전에 상황에 대한 좋고 나쁜 느낌 고려
  5. 감정을 고려한 이슈 선호

Compassionate 부분을 살펴보자면

  1. 헌신, 동정적인 경향 선호
  2. 정감에 가치를 둠
  3. 주관적 가치에 강한 신념
  4. 사람중심으로 결정
  5. 자신에게 옳다는 쪽으로 끌려감
  6. 감성에 호소하는 일 처리
  7. 개인 비지니스 선호

협응지향 Accommodating

협응지향과 반대는 질문지향(Questioning)이다.

협응지향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1. 만장일치와 공통점 선호
  2. 질문은 불편하고 비판적으로 여기는 경향
  3. 질문을 갈등의 요인으로 생각
  4. 사고나 관점의 차이를 만들어 내면 긴장
  5. 타인이 동의하는 것에 자기를 맞춤
  6. 갈등을 축소하려는 경향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에 대한 개선이 절실하다.

  1. 정밀함, 지적 독립심
  2. 정확한 질문, 정확한 파악
  3. 질문 없이 가설을 만들지 않음
  4. 심각한 질문 선호
  5.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달라도 본인의견 고수
  6. 자기와 다른 의견확인, 명료화

허용적 Accepting

허용적(accepting)의 반대는 비평적(critical)이다.

허용적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1. 수용적, 신뢰로움 선호
  2. 칭찬과 용서 및 타인허용을 선호
  3. 상대방도 자신과 같은 친절로 대해주길 기대함
  4. 양쪽 모두 이기는 상황 선호
  5. 모두 이기는 상황으로 이끌기 바빠 스스로 좌절하기 쉬움

허용적의 반대인 비평적인 특징을 강화해야 한다.

  1. 회의적, 논평, 증명 선호
  2. 감정 개입없이 논박을 선호
  3. 반대 입장도 정상으로 여김
  4. 이기냐 지느냐(승부에 관심)
  5. 잘못된 것을 밝히고 지적
  6. 관계의 맺고 끊음이 분명

온건한 Tender

온건함의 반대는 강인함이다 Tough

온건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유연하고, 부드러운 마음
  2. 문화적으로 여성적 특성으로 간주됨
  3.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결정 선호
  4. 좋게 보이고 인정받고 싶음
  5. 만인이 만족한 결과에 이르도록
  6. 따뜻한 사람으로 비침

다음과 같은 강인한 특징을 강화할 필요가있다.

  1. 확고하고 강인한 마음
  2. 문화적으로 남성적 특성으로 보임
  3. 생각, 아이디어 강하게 주장함
  4. 자기주장을 관철하기를 좋아함
  5. 목표달성에 집착, 끈질김
  6. 결과 중심적이고 단호해 보임

단호박이 되자!? ㅋㅋ 고집을 좀 가지자, 주관을 가지자.

인식 Perceive / Judgmental

Perceive의 반대는 Judgmental?이다.

나는 P에서 F처럼 상당히 높게 나왔다.

체계성/유연성, 개방적/목표지향적, 조기착수/임박착수, 계획성/자발성, 방법적/과정적

순서대로 8,10,9,9,8이 나왔다.

P 인식의 사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발견한다.

유연성 Casual 8점 

  1. 되어 있는 상황 그대로 즐김
  2. 여유, 예외 상황 즐김
  3. 유연한태도, 무계획의 새로움을 즐김
  4. 체계 안에 있을 때 답답하다
  5. 계획은 구속을 의미
  6. 형식은 오히려 방해, 충동적인 것 좋아함

유연성만큼은 크게 공감이 간다.

유연성의 반대는 체계성이다. Systematic.

  1. 질서정연, 조직화 선호
  2. 체계성 -> 효과성으로 봄
  3. 예기치 않은 상황을 싫어함
  4. 계획 짜고 일 추진
  5. 쇼핑리스트 선호
  6. 일일, 주간, 월간, 연간 계획 선호

개방적 open ended (10점)

개방적의 반대는 목표지향적(Planful)이다

개방적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1. 계획보다 행동, 자신의 data에 의존
  2. 계획에 의해 묶이는 것을 싫어함
  3. 즉흥적, 충동적
  4. 현재 순간의 일이 즐겁다
  5. 순간에 결정, 순발력 발휘
  6. 계획을 짜도 유연성을 가지길 원함

개방적인 나는 목표지향적인 부분을 강화해야한다.

  1. 행동보다는 계획 자체를 즐김
  2. 장기 목표, 계획을 선호
  3. 미래의 과업에 대한 관심
  4. 긴 시간을 두고 하는 과업에 초점
  5. 계획 통한 효과성 선호
  6. 즉흥적 행동과 계획에 없는 행동은 싫다.

임박착수형(Pressure prompted) 9점

  1.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는 경향
  2. 스트레스가 일을 하는데 촉진제
  3. 마지막 순간에 가서 많은 일을 달성
  4. 자료가 쌓여도 스트레스를 덜받음
  5. 마지막 순간 “Deadline”까지 미룸
  6. 포괄적 계획 후 상황이 요구하는 활동 우선

나는 조기착수를 강하게 훈련할 필요가 있다.

  1. 미리 시작, 긴급상황 회피선호
  2. 스트레스 최소화
  3. 과제를 오래 미루지 못하고 끝날때 까지 걱정
  4. 시작과 끝이 분명
  5. 에너지의 한계 인식
  6. 단일 초점 경향이 목표달성에 도움

자발성(Spontaneous) 9점

자발성의 반대는 계획성이다(Scheduled)

특징:

  1. 일상적인 것에 불편해 함
  2. 돌발적인 상황에 자유로운 대응선호
  3. 기대하지 않았던 상황선호
  4. 예상 이외의 상황이 즐겁다
  5. 자유로운 만남 선호
  6.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
  7. 새로운 변화, 흥미, 자유 선호

계획성에서 훈련해야할 부분.

  1. 일상적인 일을 선호: “실천해 보니 좋았다”는 방식
  2. 기존 기술이나 방법을 선호
  3. 예언 가능한 것을 선호
  4. 인간관계도 계획대로
  5. 미리 짜여지지 않으면 불안
  6. 일을 통제

과정적(Emergent) 8점 

과정적인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과정에서 해결책 유도
  2. 세부계획 작성 없이 일단 시작/위험부담 감수
  3. 중간에 뛰어 들어도 해결책 있다고 봄
  4. 현재 이 순간 즉각적으로 대처
  5. 논쟁 중간에 입장변화도 무관
  6. “하다보면” 하는 관점 선호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강화할 필요가 있다.

  1. 조직된, 정교한 계획 선호
  2. 현재의 과제에 대한 세부 계획 작성
  3. 한가지씩 차근차근 계획
  4. 계획하는 능력을 성숙의 지표로 봄
  5. 정교한 프로그램 선호
  6. 효율성을 강조

 

현실적 대응 및 결론:

  1. 일을 시작할때 계획하는 법을 조금 배우고 조기착수를 해서 약점을 보완한다
  2. 체계를 잡고 계획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3.  한가지씩 차근차근 하는 일을 배울 필요성
  4.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5. 논리적/이성적 사고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질문지향, 비평적인 부분, 강인한 부분을 특화해야할 필요가 있다.
  6. 짜임새있는 규모의 삶을 추구해야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감사일기 12/16

감사한점

  1. 아버지와 어머니와 어제 같이 저녁식사를 한 자리에서 할수있어서 감사했다.
  2. 어제 서목사님의 주일설교를 처음으로 들을수있어 감사했다.
  3. 미영이와 화해하게 되어서 감사했다.

느낀점.

  1. 양념갈비가 맛있어서 좋았다
  2. 서목사님의 설교를 들을때 이게 믿는자의 설교임이 깨달아졌다.
  3. 미영이와 화해하게 되어서 좋았다.

몸의변화

  1. 입이 즐거웠다
  2. 머리에서 스파크가 마구마구 튀는것 같았다.
  3. 미영이에게 좋은 감정이 솓아난다.